안녕하세요 여러분! 믹서긔입니다:D 어제 말씀드린 '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' 외에도 두 번째 이벤트가 있어 그 이벤트도 가져왔습니다. 바로 '신공귀부. 수집의 장' 입니다.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이 보스 사냥 이벤트였다면 이 이벤트는 디펜스, 코인 수집, 사냥 등 다양한 도전들을 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. 특히, 체험 캐릭터들이 있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체험캐릭터들을 이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기도 합니다. 아무래도 두 이벤트 모두 원신 뉴비 or 잠시 접었다가 복귀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이지 않을까 싶네요? 첫 번째 시련 - 제압석 디펜스 신공귀부 첫 번째 시련은 '제압석 디펜스' 입니다. 각각의 원소 공격을 하는 '구상 기관'을 설치하고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내면 되는 ..